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이원보. 이하 로봇캠퍼스)가 시민을 위한 직업 교육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에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교육이 대학에서 확산되는 분위기다.로봇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국민 직업 교육서비스인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영천 LH센트럴타운 부녀회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제1회 꿈드림공작소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LED 무드등 만들기’, ‘무선조종 주행로봇 개발’)이 진행됐다. 이를 시작으로 학생, 직장인, 일반인들을 포함, 현재 약 31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꿈드림공작소 교육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초·중·고), 예비창업가, 기업체, 고용보험, 사업장 재직자, 민간훈련기관, 군인, 영세자영업자, 비고용보험사업장 근무자, 일반인, 재학생, 교직원 등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진로체험 학습 외 재직자 직무교육, 기술 교육, 시제펌 제작 지원, 융복합프로젝트 총 5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잇고 40여개의 교육과정이 수립돼 있다.특히 로봇캠퍼스는 영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신규 개발한 교육과정 중 ‘레이저를 활용한 가죽공예’는 이미 8회차까지 수상신청이 마감됐다. 또 ‘레이저를 활용한 아크릴 무드등 제작’ 역시 현재 4회차까지 수강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의 경우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1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실생활 속 안전한 전기 사용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에서도 매우 유용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교육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초중고생 대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주 토요일 2개의 무료과정인 ▲드론 EDU 블록 코딩실습, ▲AI 자율자동차 블록 코딩 실습 과정을 9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