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농협(조합장 김천덕) 지난 14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하나로마트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금호농협은 14일 영천시 금호읍 금창로 42에있는 하나로마트에서 준공식과 함께 조합원 화합행사를 했다.
준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과 시의원,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 윤성훈 경북농협본부장, 이도길 농민신문사 이사,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농협 하나로마트는 대지면적 9973㎡(3016평)에 건축면적 1302㎡(394평)이며, 1층 마트 973㎡(294평)와 2층 사무실, 별동 창고(90평)로 구성돼 있다. 150여대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을 마련해 고객이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 이은 조합원 화합행사는 초청 가수 공연과 조합원 노래자랑 등으로 4,300여명 조합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김천덕 조합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고품질 농축수산물과 생필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4300여 조합원과 금호읍, 대창‧청통면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할 것”이라며 "조합원·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모든 임직원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