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과 호남의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제15회 영·호남 교류전이 지난 18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아와 격려했고 소방행정자문단에서도 찾아와 미술을 관람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오는 22일까지 한국화, 회화, 공예, 사진, 서예 등 영천미협 소속 회원들 작품 46점과 나주미협 소속 회원들의 작품 20점, 총 66점이 전시된다.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와 나주지부가 2009년부터 매년 영천과 나주 두 도시를 번갈아 가며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국미협 영천지부 최종윤 지부장은 “영천시와 나주시는 비록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닮은 곳이 무척 많은 곳이다.”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 간 미술 교류를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