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용문 의원은 영천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현산권 관광벨트’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김용문 의원은 530m로 전국 2번째로 긴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한달만에 관광객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먹거리,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추가 편의시설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각종 불법 현수막과 광고판, 노점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하여 관광 명소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김용문 의원은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한때 반짝 인기를 끌고 시드는 관광지가 아닌 지역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 주변 관광지들과 시너지 효과가 필요하다”며 ‘보현산권 관광벨트’를 포함한 종합관광 안내판 설치와 먹거리, 화장실 등 부족한 관광인프라 조성을 제안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