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와인학교 2개 과정(소믈리에 양성, 와인 양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천와인학교는 2009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소믈리에와 양조 2개 과정에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251명을 포함해 9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대표 중장기 교육이다.
올해 영천와인학교는 소믈리에 양성과정(이하 소믈리에 과정), 와인 양조과정(이하 양조과정) 총 2개 과정을 개설해 지난 5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소믈리에 과정 86시간, 양조과정 114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모두 4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농업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와인문화 저변확대 및 산업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론강의, 실기·실습 강의 및 선진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