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는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퇴직 간부 공무원 3명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영천시장, 행정지원국장 등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예정 공무원 권혁구 경제환경산업국장, 정동훈 문화관광복지국장, 이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이들 퇴직 공무원들은 그간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시민의 권익 증진과 살기 좋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특히 의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해왔다.하기태 의장은 “오랜 공직기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퇴직 공무원분들께 시민을 대표해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과 협조체계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한 감사와 함께 앞날의 행복한 일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