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교장 김정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웃음나눔자원봉사단 학생들은 직접 만든 사랑의 목도리 20개를 구랍 29일 창구동 경로당에 전달했다.월 1회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웃음나눔봉사단원들은 11~12월 두 달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목도리 뜨기를 진행했다. 서툰 솜씨지만 손뜨개 기계를 활용하여 한땀 한땀 정성을 담아 50여개의 목도리를 완성했다.
지난해 12월 8일에는 용평마을 양로원에 24개 목도리, 29일에는 창구동 경로당에 20개의 목도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활동에 참여했다. 1학년 학생은 “목도리를 뜨면서 내내 행복했다.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고,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뻤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정남 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알아가는 학생들이 기특하다.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해 교내·외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