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김종욱 의원은 30일 제2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치산관광지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김종욱 의원은 1990년 치산계곡 일대 약 270,000㎡가 관광지로 지정된지 33년이 지났으나 민자유치도 되지 않고 신녕면이 관광지로 발달하지도 못한 점을 지적했다.
또 온천관광형으로 조성되려 했으나 진행되지 못하고, 낡은 건물이 계속 방치되어 흉물스럽게 됐으나 집행부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하지 못하고 있는 무능한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관광지로 발전하길 기대하던 지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줬을 뿐만 아니라 관광지 지정으로 인해 사유재산에 대한 제한만 생겨 지역민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임을 밝혔다.김종욱 의원은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서 지역민들의 33년 고통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