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김상호 의원은 지난 8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금호읍 공공목욕탕 건립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김상호 의원은 금호읍과 대창면민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과 건강을 위해서 공공목욕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미 2022년 7월 제224회 본회의에서 금호읍 공공목욕탕에 대해 질의를 했고, 다시 제226회 임시회에서 서면으로 시정질문을 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적이 있으나 몇 년째 추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책임감있는 해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집행부의 행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금호읍과 대창면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공공목욕탕 건립을 촉구하는 것임을 피력하며, 종합스포츠센터의 적자운영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비하면 금호읍 공공목욕탕 운영은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주민편익과 복지증진은 월등할 것라고 말했다.김상호 의원은 현재 목욕탕은 사양산업이 되어 인구가 적은 읍면지역에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시설이 돼 가고 있다며, 집행부는 금호읍에 공공목욕탕을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금호읍·대창면민들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