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출마할 김장주(영천·청도)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후 2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는 지역원로, 전 사회단체장, 경주김씨 종친회원과 언론매체에서 10여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잠시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지역 여론을 무시한 배짱 공천은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예비후보 단일화 및 무소속 연대를 통해 반드시 지역의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선언은 지난 21일 김경원 전 대구지방 국세청장이 현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에 대한 반발 기자회견에 이은 것으로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이다.이는 지역원로·시민단체에서 중앙당 및 공관위에 영천시·청도군민들의 민심과 여론이 담긴 건의문을 국민의 힘 중앙당 비대위와 공관위에 제출하는 등 현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 불가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국민의 힘 공천을 받고 내리 두 번이나 낙선한 자치단체장 선거 결과가 현 이만희 의원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공천 부당성을 성토했다.김장주 예비후보는 “영천·청도지역에 불합리한 공천으로 본의 아니게 국민의힘을 탈당하나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새정치를 이끌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시스템 공천이 아니라 할 테면 해보라는 `베짱공천`, ’오기공천‘이 아니고 무엇이겠냐?“면서 ”도대체 현 의원을 감싸는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입니까?“며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장주 후보는 영천·청도지역의 `김장주 진심공약`을 준비해  100세 시대에 걸맞는 안심보건 의료시스템 구축, 머물고 돈이 되는 원웨이 관광밸리조성, 금호권 생활 밀착형사업, 농업분야 농지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농지법 개정, 농촌 재해보험 요율축소 등과, 교육분야 어린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육격차 줄이기 중소도시 교육입법 추진 등 순차적으로 지역유권자에게 맞춤형 선거공약을 제시해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영천·청도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3:51:0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영천타임즈본사 : 경북 영천시 보목2길3 (야사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596-11-01258 등록(발행)일자 : 2019년 9월 16일
발행인 : 이용기 편집인 : 인터넷신문 편집국장 : 이용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기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54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용기
Tel : 054-338-0704e-mail : licjyg4@naver.com
Copyright 영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