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청도 지역구의 국민의힘 단수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김장주·김경원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김장주 예비후보 승리로 끝났다. 12일 김장주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경선결과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무소속 예비후보 김장주-김경원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해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유선전화 RDD(무작위 전화걸기) 100% 사용해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영천시와 청도군의 인구비율에 따라 2.5:1FH 조사대상 1000명의 샘플로 조사가 이루어져 김장주 예비후보로 11일 최종 결정됐다. 이날 단일화에 승복한 김경원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이만희 의원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지역을 이렇게 망가뜨린 국회의원은 본적이 없다”며 이만희 후보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장주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단일화에 성공한 김장주는 “이제 저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이번 선거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지역경제의 침체를 막고 지역정치의 갈등을 막고 통합시키고 화합시켜 영천·청도가 새로운 도시가 될수 있도록 몸 바쳐 일하겠다”며 무소속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영천을 사랑하는 지역원로들은 지난 2월 7일 이만희 국회의원 공천배제 기자회견과 김장주-김경원 예비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합의가 있기까지 지난 3일 지역원로 및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여론조사를 통해 총선승리를 위해 단일화 방식에 전격합의 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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