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영천병원(병원장 이원재)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주차장 증설공사에 들어갔다.이번 공사는 영천병원이 대규모 적자임에도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주차 어려움 해소와 지역 공동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면적은 7,567㎡(2,289평), 증설되는 주차면은 123면이다. 전기차 충전도 8면 설치된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1번·2번 시내버스가 주차장 내에 정차를 하게됨으로 이용에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영천시 교통행정과와 협의해 택시승강장 이전과 보호벽 펜스를 보강하게 되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CCTV가 설치된다.이원재 병원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려웠던 주차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닌다”며 “공사를 안전하고 차질없이 마무리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