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지난 17일 영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며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의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과 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시·도의원과 경북도 및 영천·청도 대한노인회 회장 그리고 지지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김기현 전 대표, 정희용 의원 등이 개소식을 축하하는 영상축사와 축전을 보내왔다.
특히, 김기현 전 대표는 축전을 통해 “지난해 이만희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아 총선승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에 내정된 것 역시 이 의원의 능력을 모두가 인정한 결과”라며 이 의원을 칭찬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 중 영천시의회와 청도군의회 의장이 각각 총선 필승 의지를 담은 선거 운동복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바닥이 닳도록 뛰어달라는 의미가 담긴 빨간 운동화를 이만희 의원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만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시민, 청도군민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지난 8년간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영천경마공원 및 영천하이테크파크 조성사업, 청도 마령재 터널 건설 사업 그리고 청도 보건소 신축·이전 사업 등 시·군민님이 함께 해주셨기에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현재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개소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만희 의원이 총선 공약으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추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권 연장 추진, ▲영천 신규 산업부지 100만평 조성 추진 그리고 ▲「청도-경산」 광역철도 등 교통망 확충 추진, ▲청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 추진,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조기 착공 추진 등을 내걸며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약속하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